유로스타 런던 ↔ 파리: 75분 전 도착, 출국 심사는 런던에서 끝
유로스타는 런던 세인트판크라스에서 표 확인·보안 검색·영국 출국·프랑스 입국 심사를 모두 마치고 탑니다. 2026년부터 EU 출입국 시스템(EES) 등록도 출발역에서 하므로 권장 도착 시간을 꼭 지키세요.
몇 분 전까지 가야 하나
- 세인트판크라스: 스탠더드·플러스는 출발 75분 전 도착 권장, 게이트는 30분 전에 닫힙니다.
- 프리미어는 45분 전 도착 권장, 게이트는 15분 전에 닫힙니다.
- 파리 북역 출발은 스탠더드·플러스 75~90분 전, 프리미어 45~60분 전 도착을 권장합니다.
- 권장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, 표(앱)에 적힌 최신 도착 시간을 확인하세요.
출발 순서
- 순서: 유로스타 출발 구역 → 표 바코드 개찰 → 보안 검색 → 영국 출국·프랑스 입국 심사(여권 2번 확인) → 출발 라운지입니다.
- 보안 검색은 공항과 비슷하지만 액체 용량 제한은 없습니다.
- 탑승 안내는 출발 약 20분 전에 나오며, 세인트판크라스 5~10번 승강장에서 탑니다.
- 런던 ↔ 파리는 약 2시간 16분 걸립니다.
여권·사전 정보·EES
- 런던 → 파리(비EU 국적): 여권은 발급 10년 이내, EU를 떠나는 날로부터 3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.
- 표를 받기 전에 유로스타 앱이나 예약 관리에서 사전 승객 정보(API: 이름·생년월일·여권 번호·만료일 등)를 넣어야 합니다.
- EES는 2025년 10월 12일 시작됐고, 영국 정부는 2026년 4월 10일부터 EU 전 공항·항구에서 전면 시행된다고 안내했습니다.
- 유로스타 이용객은 세인트판크라스에서 출발 전에 EES 등록을 합니다. 얼굴 사진을 찍고, 12세 이상은 지문도 등록합니다.
- EES 등록은 3년(또는 여권 만료 시까지) 유효하고, 다음부터는 여권 스캔과 간단한 본인 확인만 합니다.
- 파리 → 런던: 무비자 단기 방문자는 대부분 영국 ETA(£20, 2년 유효)가 있어야 탈 수 있습니다.
짐 규정과 좌석 등급
- 스탠더드·플러스: 캐리어 2개 + 작은 가방 1개, 프리미어: 3개 + 1개입니다.
- 짐 1개 길이는 런던 노선 기준 최대 85cm입니다.
- 초과 짐은 당일 1개당 €30이며, 48시간 전에 미리 예약하면 초과 짐 £35, 대형 짐 £60(런던-파리 편도 기준)입니다.
- 스탠더드는 기본석에 카페 칸 이용, 플러스는 넓은 좌석과 런던 노선 좌석 간단식, 프리미어는 전용 라운지·우선 게이트·식사가 포함됩니다.
알아 두면 좋은 점
- EES 등록은 1인당 몇 분이지만 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. 주말·방학 시즌에는 권장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가세요.
- 개찰구에서 노란 쪽지가 나오면 좌석이 바뀐 것입니다. 버리지 말고 탑승할 때 확인하세요.
- 역에서 산 커피는 보안 검색대 전용 트레이에 넣으면 통과 후 돌려줍니다.
- 출발 라운지에 유로·파운드 ATM과 환전소가 있어 파리 도착 전 현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.
공식 출처
- Eurostar – When to arrive at the station
- Eurostar – London St Pancras departures guide
- Eurostar – Luggage allowance
- Eurostar – Travel requirements and documents
- Eurostar – Advance Passenger Information
- Eurostar Help Centre – What's the EU's Entry/Exit System (EES)?
- Eurostar Help Centre – Security checks
- GOV.UK – EU Entry/Exit System
- GOV.UK – Entry/Exit System: New EU border checks for Brits this East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