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 대중교통: 2025년 개편 후 티켓·나비고·공항 가는 법
파리는 존 구분 없는 '메트로-기차-RER 티켓'(€2.55)과 '버스-트램 티켓'(€2.05)으로 나뉘었고, 공항은 별도 €14 티켓이 필요합니다. 일주일 머문다면 나비고 위크(€32.40)를 따져 보세요.
1회권 (2026년 1월 1일 요금)
- 메트로-기차-RER 티켓: €2.55이며 일드프랑스 전 지역에서 쓸 수 있지만 공항역은 제외됩니다.
- 이 티켓은 첫 개찰 후 2시간 동안 메트로·RER·기차끼리 환승할 수 있고, 버스·트램으로는 환승할 수 없습니다.
- 버스-트램 티켓: €2.05이며 첫 개찰 후 1시간 30분 동안 버스·트램끼리만 환승할 수 있습니다.
- 종이 까르네 대신 나비고 이지 카드나 휴대폰 앱에 충전해서 씁니다.
나비고 이지 · 나비고 위크
- 나비고 이지 카드는 €2이며 사진이 필요 없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습니다(1인 1장 사용).
- 나비고 이지에는 같은 종류의 1회권을 최대 20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.
- 나비고 위크(전 구역)는 €32.40이며 월요일~일요일 고정 기간에만 유효합니다. 산 날부터 7일이 아닙니다.
- 다음 주 나비고 위크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살 수 있습니다.
- 나비고 위크를 실물 카드로 쓰려면 나비고 데쿠베르트 카드(€5)가 필요하고, 사진을 붙이고 이름을 적어야 합니다.
- 나비고 주르(1일권)는 €12.30이지만 공항은 포함되지 않습니다.
파리 비지트 패스
- 1일 €30.60, 2일 €45.40, 3일 €63.80, 5일 €78.00입니다.
- 1~5존 전 구역과 공항(RER B, 메트로 14호선, 오를리발)까지 포함됩니다.
- 연속된 날짜 기준으로, 첫날 00:00부터 마지막 날 24:00까지 유효합니다.
- 나비고 이지 카드나 IDFM 앱(휴대폰)에 넣어 사용합니다.
샤를드골(CDG)·오를리 공항 ↔ 시내
- 공항 가는 메트로·RER·기차는 '파리 지역↔공항 티켓'이 필요하며 €14입니다(2시간 유효).
- CDG는 RER B가 1·2·3터미널에 서며, 대략 04:50~자정 사이 6~15분 간격으로 다닙니다.
- 오를리는 메트로 14호선 또는 오를리발로 가며 같은 €14 티켓을 씁니다.
- 루아시버스는 2026년 3월 1일 운행을 종료했습니다.
- 버스로 가려면 350번(포르트 드 라 샤펠 출발, 60~80분)이나 351번(나시옹 출발, 70~90분)에 버스-트램 티켓(€2.05)으로 탈 수 있습니다.
휴대폰으로 사기 · 은행카드 결제
- 공식 앱 'Île-de-France Mobilités'나 'Bonjour RATP'에서 티켓을 사고 휴대폰에 담을 수 있습니다.
- 컨택리스 은행카드 직접 결제는 현재 파리 시내 버스 대부분에서 가능하며 1회 €2.55, 환승은 되지 않습니다.
- 메트로·RER은 아직 은행카드 개찰이 되지 않습니다(1호선 2027년 7월 예정).
- 오를리역 메트로 14호선 출구에서는 공항 티켓 없이 은행카드로 공항 요금을 낼 수 있습니다(2026년 6월 30일부터).
알아 두면 좋은 점
- 일반 메트로-기차-RER 티켓(€2.55)으로 공항역에 가면 안 됩니다. 반드시 €14 공항 티켓을 사세요.
- 나비고 이지 한 장에 공항 티켓과 메트로-기차-RER 티켓을 동시에 넣을 수 없습니다.
- 목요일에 도착해 나비고 위크를 사면 일요일에 끝납니다. 머무는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