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국·서류

영국 ETA(전자여행허가) 신청 방법과 비용

한국 여권으로 영국을 방문하려면 출발 전에 ETA를 받아야 합니다. 2026년 4월 8일부터 수수료는 £20이며, 공식 UK ETA 앱이나 GOV.UK에서만 신청하십시오.

누가 필요한가요

  • 한국 국적자는 2025년 1월 8일 이후 영국 여행부터 ETA 대상 국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
  • ETA로 영국, 저지, 건지, 맨섬을 최대 6개월까지 관광·친지 방문·출장·단기 연수 목적으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.
  • 아기와 어린이를 포함해 여행자 한 명마다 각각 ETA가 있어야 합니다.
  • 영국 비자나 영국 체류·취업·학업 허가가 이미 있으면 ETA가 필요 없습니다.
  • ETA가 있어도 입국이 보장되지는 않으며, 영국 회사 근무 등 취업은 할 수 없습니다.

비용과 신청 방법

  • 수수료는 £20입니다. 2026년 4월 8일부터 £16에서 £20으로 올랐습니다.
  • 공식 UK ETA 앱(Google Play, App Store)이나 GOV.UK의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.
  • 여권, 이메일 주소, 신용·체크카드나 Apple Pay·Google Pay, 규정에 맞는 얼굴 사진이 필요합니다.
  • 신청 후에는 수수료를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.
  • 다른 웹사이트나 앱으로 신청해도 결과가 더 빨리 나오지 않으며, 정부 서비스를 흉내 내는 사이트는 더 비싼 요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심사 기간과 유효기간

  • 결과는 보통 하루 안에 이메일로 오지만 최대 3영업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.
  • 확인 이메일을 받기 전에는 여행하지 마십시오. 3영업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면 스팸함부터 확인하십시오.
  • ETA는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먼저 오는 날까지 유효하며, 기간 안에는 여러 번 입국할 수 있습니다.
  • ETA는 신청할 때 쓴 여권에 연결되므로 반드시 그 여권으로 여행해야 합니다.
  • 거절되면 이의 제기는 할 수 없고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.

영국 공항 환승

  • 환승 중 영국 입국심사(보더 컨트롤)를 통과하면 ETA가 필요합니다.
  •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고 공항 안(에어사이드)에서만 환승하면 ETA가 필요 없습니다.
  • 영국 내무부는 현재 히드로·맨체스터 공항에서 입국심사 없이 환승하는 승객은 ETA가 필요 없다고 안내합니다.
  • 입국심사를 거치는지 확실하지 않으면 항공사에 확인하십시오.

자동 출입국 심사대(eGates)

  • 한국 국적자는 유효한 ETA가 있으면 영국 eGate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여권 표지에 생체인식(전자여권) 마크가 있어야 합니다.
  • 8세 이상, 키 120cm 이상이어야 하며 8~17세는 성인과 함께 이용해야 합니다.
  • 한 번에 한 명씩 통과하며, 성인 한 명이 아이와 함께라면 성인이 먼저 통과합니다.

알아 두면 좋은 점

  • 'ETA' 검색 광고에 나오는 대행 사이트는 공식 수수료(£20)보다 비쌀 수 있으니 GOV.UK나 공식 UK ETA 앱으로만 신청하십시오.
  •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다면 기존 ETA는 쓸 수 없으니 새 여권으로 다시 신청하십시오.
  • 보통은 금방 나오지만 추가 심사가 있을 수 있으니 출발 최소 3영업일 전에 신청하십시오.

공식 출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