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팁·서비스 차지·플러그: 12.5% 붙었으면 팁 끝, 콘센트는 G타입
영국 식당은 계산서에 선택 사항인 서비스 차지(런던은 보통 12.5%)를 붙이는 경우가 많고, 붙었다면 팁을 따로 줄 필요가 없습니다. 전기는 230V·50Hz, 플러그는 3핀 G타입이라 어댑터가 필요합니다.
식당 서비스 차지와 팁
- 영국 식당은 계산서에 선택 사항인 서비스 차지(optional service charge)를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런던의 서비스 차지는 보통 12.5%이고, 단체 손님일 때 특히 자주 붙습니다.
- 서비스 차지가 이미 붙었다면 팁을 따로 더 줄 필요가 없습니다.
- 서비스 차지가 없고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면 10~15%를 팁으로 남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- 서비스 차지는 선택 사항이라 서비스가 불만족스러우면 빼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.
2024년 10월부터 시행된 팁 법
- 2024년 10월 1일부터 Employment (Allocation of Tips) Act 2023에 따른 규정과 정부 실천 강령(Code of Practice)이 시행됐습니다.
- 고용주는 팁과 서비스 차지를 소득세 등 일부 예외를 빼고 공제 없이 모두 직원에게 전달해야 합니다.
- 서비스 차지가 자율 지불로 인정되려면 손님에게 낼 의무가 없다는 점이 분명히 안내돼야 합니다.
펍·택시·호텔
- 런던의 펍과 바에서는 보통 팁을 주지 않습니다.
- 다만 일부 바와 식당은 계산서에 팁이나 서비스 차지를 자동으로 붙이므로 영수증을 확인합니다.
- 택시는 요금을 파운드 단위로 올려서 내는 것이 관례이고, 10~15%를 주면 좋은 인사가 됩니다.
- 호텔 객실 청소 직원에게는 체크아웃할 때 원하는 금액을 두고 나오면 됩니다.
카드 결제
- 신용카드, 체크카드, 컨택리스 결제가 영국 전역에서 널리 쓰입니다.
- 작은 가게, 시장, 카페 중 일부는 현금만 받거나 최소 결제 금액이 있으니 먼저 물어봅니다.
-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다이너스 클럽은 받는 곳이 제한적입니다.
전기와 플러그
- 영국 플러그는 납작한 핀 3개짜리 G타입입니다.
- 전압은 230V(VisitBritain 표기로는 220/240V), 주파수는 50Hz입니다.
- 한국에서 가져온 기기를 꽂으려면 G타입 어댑터가 필요합니다.
- 충전기 라벨에 110~240V 같은 겸용 표기가 있으면 변압기(컨버터) 없이 어댑터만 있으면 됩니다.
- 호텔에 있는 2핀 유럽식 콘센트는 대부분 면도기 전용입니다.
알아 두면 좋은 점
- 영국 콘센트에는 전원 스위치가 달려 있어 스위치를 켜야 충전이 됩니다.
- 어댑터를 깜빡했다면 공항이나 시내 상점에서 바로 살 수 있습니다.
- 계산서에 Service charge 또는 Optional service 줄이 있는지 먼저 보고, 이미 포함됐다면 카드 단말기에 팁 선택 화면이 떠도 추가로 고르지 않아도 됩니다.
- 해외 카드로 ATM에서 현금을 뽑으면 환전 수수료가 붙을 수 있으니 출국 전 카드사에 확인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