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던 지하철·버스는 컨택리스 카드면 끝 — 오이스터 카드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
한국에서 쓰던 해외결제 되는 신용·체크카드(비자·마스터)나 애플페이·구글페이를 개찰구에 대면 오이스터와 같은 요금이 적용됩니다. 하루 상한(데일리 캡)과 주간 상한도 자동으로 걸립니다. 주의할 점 세 가지. 1)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반드시 같은 카드로 찍기(다른 카드면 각각 최대 요금). 2) 같은 카드를 두 사람이 같이 쓸 수 없음 — 한 사람에 카드 하나. 3) 버스는 탈 때만 찍고 내릴 때는 안 찍음.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붙는 카드라면 수수료 없는 카드(트래블 카드 종류)가 유리합니다. 히드로공항에서 시내까지도 같은 카드로 엘리자베스 라인·피카딜리 라인을 탈 수 있습니다.